[영상] 고민정, 2010년 이동관 개입 의혹 국정원 보도지침 문건 공개… 한덕수 답변 거부 고민정 “홍보수석 이동관, 국정원 언론사 사찰, 매카시즘적 마녀사냥 위한 문건 요청” 한덕수 총리 질문 요지 미리 안 줬다며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질문” 고민정 한덕수 이동관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나오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 특보가 개입한 의혹이 있는 2010년 보도지침 성격의 국정원 문건을 공개했다. 한덕수 총리는 문건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 고민정 의원 질문에 국회법상 미리 질문 요지를 안 줬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이어서 고민정 의원이 문건을 계속 읽으며 “방송사 선거기획단의 좌편향 기자들이 침투 과열 혼탁 선거가 우려되므로 경영진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실효성 있는 제재 방안 강구로 건전 보도 유도라고 돼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 건전 보도가 뭔가?”라고 묻자, 한덕수 총리는 “제가 이런 말씀 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의원님이 질의를 한다는 그 내용은 우리 국회법에 48시간 이전에 그 요지를 국회의장한테 전달하고 국회의장은 48시간 이전에 관련되는 자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돼 있다. 지금 말씀하시는 저 서류와 관련된 건 단 한 번도 48시간 이전에 저한테 전달이 된 바가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고 의원은 “밑에 보면 자생적 선거 보도 감시단체 조직화라는 단어도 쓰여 있다. 외곽 단체를 활용해 언론 통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정권이 직접 홍위병 조직에 나선 것으로도 보인다”며 “이 내용을 국민의힘 의원들뿐만 아니라 총리께서 왜 이렇게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다.
고 의원은 “제가 지금까지 이 많은 내용을 총리님께 물은 이유가 있다. 다음 자료 보시면 지금까지 이 보도 사찰에 관련된 이 문건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0년 1월에 홍보수석실에서 요청 사항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시면 배포처는 민정수석, 홍보수석, 기획관리비서관으로 돼 있다”며 “2010년 당시 홍보수석이 이동관이다. 방송사가 기획단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향후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국정원에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제기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MB 때 이동관 ‘국정원 선거개입 보도지침’ 지시 문건 나와현재 방송통신위원장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이명박 정부 때 이 같은 **국정원 선거개입 보도지침**을 지시하고 보고받았다니 충격적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리가 증인” 전 하나고특위 위원들, ‘아들 학폭 무마’ 이동관 수사 촉구“우리가 증인” 전 하나고특위 위원들, ‘아들 학폭 무마’ 이동관 수사 촉구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정원 문건에 답변 피한 한덕수... 고민정 '지금 싸우자는 거냐'[대정부질문-사회] 한덕수 "의원이 말했다고 믿어야 할 책임 내게 없어"며 회피... 야당 반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검찰, 교육부 지침 엉터리 적용해 하나고 '무혐의 처분'[단독] 검찰, 교육부 지침 엉터리 적용해 하나고 '무혐의 처분' 이동관 신상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野 '이동관, 과거 언론통제 의혹'...대정부질문 '설전'[앵커]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도는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에 대한 의혹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이 특보가 이명박 정부 때 홍보수석으로 일하면서 언론 통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대정부 질문에서 나왔습니다.권남기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정원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이재명 “이동관 특보가 진두지휘했던 언론 탄압으로 많은 언론인 고통받아”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방통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도는 이동관 특보를 향해 “방통위원장 자리에 가장 부적합한 인사”라며 지명 의사 철회를 촉구했다.이재명 대표는 14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윤석열 정권이 민심의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언론 장악을 강행할 태세”라며 “이동관 특보에 대한 의혹들이 날마다 고구마 줄기처럼 쏟아지는 데도 개의치 않는 모습“이라고 운을 뗐다.이재명 대표는 “학폭 은폐 의혹을 둘러싼 증언이 줄을 잇고, 농지법 위반, 외압 의혹까지 터졌지만, 정권은 눈과 귀를 틀어막고 있다”며 “여론 간보기를 중단하고 언론 장악 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