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도는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에 대한 의혹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이 특보가 이명박 정부 때 홍보수석으로 일하면서 언론 통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대정부 질문에서 나왔습니다.권남기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정원이...
이 특보가 이명박 정부 때 홍보수석으로 일하면서 언론 통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대정부 질문에서 나왔습니다.작성 날짜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0년 1월 13일로, 6·2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때입니다.
방송사별 선거기획단 실태라며 MBC에 '좌 편향 인물 포진으로 왜곡·편파보도가 우려'된다, '방송사 경영진과 협조해 좌 편향 제작진 배제 및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고 의원은 해당 문건이 당시 홍보수석실 요청으로 작성됐으며, 그때 홍보수석은 이동관 특보라고 밝혔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문건의 진위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한덕수 / 국무총리 : 진실한 그런 문서로서의 서류인지에 대해서 저한테는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국회법을 보십시오, 의원님! 국회법을 좀 보세요! 국회법을 좀 보시라고요!]민주당은 이 특보 아들의 전학 사유가 '학교폭력'이 아닌 '영어 부적응'으로 기재됐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지만,국민의힘은 이 특보가 학교 서류를 조작했다는 이야기냐며 어처구니없다고 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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