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부담 이기지 못한 린샤오쥔…악몽이 된 한국과의 첫 만남](https://i.headtopics.com/images/2025/2/8/yonhaptweet/9150500498845051333023-9150500498845051333023-84298F61B7184A84C3C32026D987D39F.webp)
(하얼빈=연합뉴스) 설하은 기자=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자신의 '새로운 안방'에서 열린 첫 국제종합대회에서 한국...
서대연 기자=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선두 유지 중 미끄러져 넘어진 중국 린샤오쥔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2.8 [email protected]린샤오쥔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ｍ 계주 결승에서 1위로 달리다가 결승선에 두 바퀴를 남기고 곡선 주로에서 홀로 넘어졌다. 서대연 기자=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선두 유지 중 미끄러져 넘어진 중국 린샤오쥔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2.8 [email protected]린샤오쥔은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던 2019년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고 2020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박동주 기자=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ｍ 예선에서 중국 린샤오쥔이 질주하고 있다. 2025.2.7 [email protected]하지만, 혼성 2,000ｍ 계주에서 금메달을 놓고 한국 선수들과 물러설 수 없는 진검 승부를 펼친 린샤오쥔은 스스로 무너졌다. 1천억 쓴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오징어·명태 시추 가능성은? 서대연 기자=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선두 유지 중 미끄러져 넘어진 중국 린샤오쥔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2.8 [email protected] 서대연 기자=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선두 유지 중 미끄러져 넘어진 중국 린샤오쥔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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