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길어진 만큼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 쉬운 계절이다. 사실 나도 오늘부터 휴가다.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가 우연히 귀여운 대화를 나도 모르게 엿듣고 말았다.
"야, 누가 보면 우리 이민 가는 줄 알겠다. 나랑 너랑 짐이 대체 왜 이렇게 많냐.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뭘 얼마나 가져가면 좋을지 몰라 다 넣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네. 고생 제대로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니 남들은 대체 뭐 넣었는데 저 작은 캐리어에도 들어가냐. 우리도 해외로 많이 다니다 보면, 나중엔 저렇게 가볍게 다니게 될까?"
짐 가방을 쌀 때 기본이 되는 앱 소개는 지난번 글에서 간단히 소개했다. 대 공개!) 그 글에서 소개한 라는 앱을 사용하면 대충 챙겨야 할 것들을 여행지별로, 일정별로 알 수 있다. 나는 한 $50 정도 하는 것을 비싸게 샀지만, 추가로 USB가 2개 달려서 자주 그나마 잘 샀다고 위안을 가지고 있다. 최근 면세점에서 33,000원 정도에 파는 것을 보았다. 텀블러 텀블러는 덥고 추운 여행지를 여행할 때 제격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지 않는 유럽 여행에서 얼음을 잔뜩 넣은 나만의"아아"를 호텔방에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스프][단독] 김종인 '대선 때 윤석열 후보 돕게 된 계기는 윤 후보 부인의 전화였다'✏️ 그 사람 '김종인 편' 맛뵈기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돕게 됐던 계기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여사의 전화를 받은 것이었다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프] 역대 1위급 강수량 기록한 올해 장마, 대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참혹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전국을 휩쓴 집중호우로 50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피해를 본 농작물 면적은 3만 5000ha, 가축은 88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프]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신다? 무슨 문제일까사람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 내분비 질환인 당뇨병은 개에게서도 꽤 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인슐린 호르몬의 생산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거나 또는 저항성이 생겨서 인슐린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발생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프] '하얀 금' 자원전쟁의 최격전지, 리튬 트라이앵글을 아십니까?볼리비아의 우유니 호수. 하늘을 올곧이 받아내는 거울 같은 풍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호수 주변에서 미국과 중국의 '자원 쟁탈전'이 치열하게 진행 중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인 키즈카페 물놀이장에서 2살 여아 사망무인 운영 키즈 카페에 있는 유아용 물놀이장(키즈풀)에서 놀던 2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