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뉴스정복] 과학을 신봉하는 조선일보에 빠진 이야기 컨텍스트레터 슬로우뉴스 기자
▲ 일본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8일 저녁 부산시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시민 결사반대 7.8총궐기대회'가 주최측 추산 1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김보성 • 한겨레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했다. 대안 노선이 나온 게 2022년 5월, 공교롭게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던 시점과 겹치는 게 이상하다는 이야기다. 경향신문은 강상면 종점은 최종 보고서에만 있다고 지적했는데 국토교통부는"내부 검토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 경향신문 김기범 칼럼이 이에 대한 적절한 반론이 된다."일본 정부 입장에 경도돼 과학적 불확실성을 무시하는 과학자, 정치가들의 기만행위와 반대로 상식과 양심을 갖춘 과학자, 시민들의 인류와 해양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우려 사이의 간극이 바로 오염수 해양 투기로 인한 사회적 갈등의 본질일 것이다." •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에 따르면 세계 원전 비중은 2000년 17%에서 지난해 9%까지 줄었다. 윤석열 정부는 한국의 원전 비중을 23%에서 35%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2050년까지 20기의 원전이 더 필요하게 된다. •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은 7주 연속 상승했다고 하고 KB국민은행은 49주 연속 하락이라고 한다. 각각 3만 가구와 6만 가구가 표본이라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게 조선일보 분석이다. 7월 3일 기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은 0.03% 상승, KB국민은행은 0.02% 하락으로 차이가 크지는 않다. • 독과점 연구 권위자라는 신광식의 말이다. 라면 가격 인상을 묵시적 담합이고 이윤 주도 인플레이션이라고 본다. "고수라면 경쟁을 촉진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면서"정부 권한을 강화하지 말고 이해관계자나 시민권리를 강화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 전체 25만 개 가운데 218개밖에 안 된다.
• 취재 후기에 이런 대목이 있다. "모두가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죽는 걸 원하지만 잘 죽는 사람은 많지 많다. 어떤 것이 좋은 죽음인지 우리 사회가 성역 없이 고민하고 토론해 봤으면 한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간호사 1명이 환자 5명 이상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있다. 중환자실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환자 2명을 본다. • 배기 가스를 아민이라는 촉매와 접촉시켜야 하는데 석탄재가 아민을 분해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다고 한다. 효율이 크게 떨어졌는데 석탄재를 걸러내는 것도 쉽지 않았다. 캐나다 정부는 CSS 추가 설치는 없다고 공식화했다. 재생 에너지보다 비용은 더 들면서 탄소 배출도 줄이지 못했다. • 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를 배출하는 역설적인 상황이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는 주장도 있다. 20톤의 탄소를 배출하면서 100톤의 탄소를 포집한다면 그만큼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다. • 1km 길이다. 2500억 원이 드는데 압구정동에 50층 안팎의 초고층 미니 신도시를 짓고 재건축 조합이 기부채납으로 부담한다. 전체 가구의 10%, 1200가구가 임대 주택으로 나온다. • 삼성과 LG, GS, 효성의 사업보국 철학이 발원했다는 경남 진주시 승산 마을. 원래 천석꾼 마을로 불리던 곳이다. LG와 GS의 창업주 구인회와 허만정이 이곳에서 태어났고 사돈을 맺었다.
• 가장 많이 팔린 과자 1위는 농심 새우깡, 2위는 오리온 초코파이, 3위는 해태 홈런볼, 4위는 오리온 포카칩, 5위는 롯데 꼬깔콘 등이다. 한때 '품절 템'이었던 허니버터칩은 14위다. • 1억5000만 원 이상 고급 수입차가 올해 상반기에 1만5926대 팔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난 규모다. 3억 원 이상 수입차 925대 가운데 748대가 법인 명의였다. • 9월부터 법인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게 된다. 회사차 타고 다니며 부자 행세를 하기 곤란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 지난 4월 IPCC 보고서 발표 때와 비교해 보자. 한 달 전에 일정을 공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고서 저자들이 모두 나와 질문에 답변했다. • 김정수는 "용역 수행자가 용역 발주자에게 용역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이 이벤트는 보고서의 성격을 드러낸 상징적 장면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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