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뉴스정복] 기시다 만나는 윤석열, 오염수 이야기 할까 안 할까 컨텍스트레터 슬로우뉴스 기자
▲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 국정을 대국적으로 해야한다. 원희룡이 장관직을 걸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무려 1조7000억 원짜리 사업이다. 대통령실이 뒤늦게"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는데 한겨레는 "거센 비판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한국에 다녀갔는데 "자기 할 말만 하고 떠났다"는 비판도 있지만"폭행 빼고 다 당했다"면서 "국제 기구 대표가 이렇게 면박을 당한 전례가 또 있을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 신문도 있다. • 수면 엘리트 유전자를 타고 난 사람은 4시간만 자도 쌩쌩하지만 8시간이 권장 수면 시간이다. 30분씩 낮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생산성이 2.3% 높아진다. 몰아서 자지 말고 평소에 조금씩 더 자라는 이야기다. 잠은 일시불이 아닌 할부로 갚아야 한다. • 워낙 냉소적인 전망을 쏟아내 한국의 닥터 둠이라고 불렸던 김영익이 가짜 계정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는 중앙일보 기사. 카카오톡 채널에 뜨는"김영익의 경제스쿨"이나"투자 교실" 등은 모두 계정 사칭이라는 이야기다.
• 스위스는 '이기적인 동기'로 다른 사람의 자살을 돕거나 유도한 경우에만 처벌한다. 디그니타스 통계를 보면 지난 25년간 독일인 1449명, 영국인 531명, 프랑스인 499명이 이 단체를 통해 조력 사망했다.미국은 익명 출산으로 4505명의 아기를 살렸다 • 1999년 텍사스주에서 시작해 2008년 모든 주로 확산됐다. 미국에서도 논란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효과가 컸다. • 낙태죄 위헌 소송을 맡았던 김수정은 여성신문 기고에서"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의 이후의 삶에 사회는 별 관심이 없다"면서 "그저 살렸다는 것으로 아이를 구했다고 위안을 삼는 것은 일부 어른들의 대단한 착각"이라고 지적했다. 안전한 임신 중지권 보장과 위기 임신 출산과 양육 지원이 우선이라는 이야기다. • 빌 게이츠가 투자한다던 배양육, 세계적으로 170여 개 업체가 있지만 3D 프린팅으로 너겟이나 소시지 등을 만들 뿐 덩어리 고기를 만드는 곳은 많지 않다.
• 양정현은 삼성서울병원 부원장과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을 지내고 지난해부터 상주에서 일한다. 올해 일흔네 살. "아직 수술할 힘이 남아있다면 의사가 부족한 지방 의료 현장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 양정현은"전공자만 찾다가 골든타임을 놓친다"면서"응급 상황에서는 위가 터지고 장이 터진 환자들 수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의 숫자가 아니라 수급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필수 의료 분야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겸직 근무도 허용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대형 병원 의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지역에서 순환 근무를 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 2030년 감축 목표 대비 달성률이 한국은 2020년 기준으로 27%에 그쳤다. 영국은 72%, 미국과 일본도 40%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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