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앞으로 한강변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것으로 보입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곤돌라를 타고 한강을 건너고 여의도엔 제2 세종문화회관을 세우는 등 5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에...
곤돌라를 타고 한강을 건너고 여의도엔 제2 세종문화회관을 세우는 등 5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동쪽으로 한강을 올라가면 여의도에 서울항이 들어섭니다.한강을 문화, 예술, 여가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우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2.0, '그레이트 한강'의 모습입니다.
[오세훈 / 서울특별시장 : 앞으로 시즌3, 시즌4까지 이어지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됨으로써 추후에 10년 20년 계속 한강을 중심으로 해서 서울시민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요.]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55개 사업 중 소규모 조망 명소 사업 등을 올해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서울링과 곤돌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업은 민간투자를 받아 진행됩니다. [오세훈 / 서울특별시장 : 민간투자 사업과 서울시민들이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사업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게 최대한 장소성도 확보를 하고 그리고 대중교통과의 연계나 이런 것들을 최대한 신경을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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