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정순신 사태,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newsvop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하루만에 낙마한 '정순신 사태'가 제대로 된 마무리없이 어물쩍 넘어갈 태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놓은 대책은 학교폭력 근절인데, 이는 국민적 분노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것이거나,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얄팍한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다.
더 심각한 것은 이같은 사태를 알고 있었을 것이 분명한 주변인들, 그러니까 윤 대통령이나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등 검찰 동료들이 정 변호사를 발탁한 주체들이라는 점이다. 윤 대통령 등은 사건 당시 정 변호사와 함께 근무했고, 언론 보도에 예민한 검찰 조직의 특성상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이 없다. 그런데도 다들"몰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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