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분신 부른 건설노조 탄압, 국회가 나서야newsvop
정부의 노조 탄압에 항거해 분신했던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강원건설지부 양모 지대장이 2일 끝내 숨졌다. 양 지대장은 분신 전 노동조합과 가족, 그리고 야당 앞으로 각각 3통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2월 윤석열 대통령이 ‘건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건설 현장의 갈취, 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에 대해 검찰, 경찰,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한 이후 건설노조를 향한 탄압은 그야말로 범정부적으로 진행됐다. 압수수색 13차례, 15명 구속, 1천명 소환조사가 이뤄졌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을,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합법적 노조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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