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개막] ①WBC 여운 안고 월드시리즈까지 대장정 출발
올해 MLB에 도입되는 투구 시간제한 규정 '피치클록'[※ 편집자 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오는 31일 오전 2시에 막을 올려 11월 월드시리즈까지 6개월 넘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연합뉴스는 2023년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주요 일정과 판세, 코리안 빅리거의 활약상, 투타를 겸업해 MLB의 특급 스타로 자리매김한 오타니 쇼헤이의 전망 등을 아우르는 특집 기사 세 꼭지를 송고합니다.] 장현구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감동의 여운을 안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오는 31일 2023시즌을 시작한다.
오전 2시 5분 미국 동부지역에서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워싱턴 내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뉴욕 양키스 경기를 시작으로 미국 15개 구장에서 순차적으로 정규리그 경기가 열린다.6년 만에 치러진 국가대항전 WBC로 전 세계 프로야구는 예년보다 일찌감치 달아올랐다. 그 열기를 이어받아 통산 세 번째 WBC 우승으로 긍지를 높인 일본프로야구가 30일 닛폰햄 파이터스-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경기로 가장 먼저 시즌의 문을 열며 다음날 메이저리그가 배턴을 이어받는다.팀당 162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는 올해 일정 변경과 새로운 규정 도입으로 한 번 더 변신한다.대신 다른 리그 팀과 맞붙는 인터리그 경기 수를 20경기에서 46경기로 크게 늘렸다.메이저리그는 올해부터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주자가 없으면 15초, 주자가 있어도 20초 이내에 투수가 공을 던지도록 하는 '피치 클록'을 시행한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타자들의 타율은 예년보다 올라가고, 운동 능력을 앞세운 야수들의 호수비는 증가해 보는 재미가 늘어날 것으로 MLB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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