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가 일어난지 150일, 유가족들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기 위해 이 '진실버스'와 함께 전국 순회 일정에 나섰습니다.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은 경찰 수사에 이어서 이제 검찰로 넘어 갔지만, 여전히 지지 부진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리포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호소하는, 이른바 '진실 버스'입니다.[송진영/'진실버스' 공동단장]활기찬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출발했지만 얼마 못 가 버스 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습니다."딸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서‥""아들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들긴 하죠.
근데 이건 평생 갈 것 같아요 부모로써. 아들이 옆에 없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잘못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지극히 평범한 상식을 지키기 위해, 진상 규명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유족들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까지 13개 도시를 방문하는 진실버스는 다음달 5일 서울광장 분향소로 돌아옵니다.▷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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