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0구역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는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을 통해 84억여 원과 종교부지를 보상받기로 했으나 그동안 563억원을 보상비로 요구하며 버텨왔다. 한편 전 목사는 주일예배에서 신도들에게 교회를 아들에게 세습할 것을 공표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6일 임시총회를 열고 사랑제일교회 보상금 500억원 합의안을 가결한 것으로 경향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장위10구역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는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을 통해 84억여 원과 종교부지를 보상받기로 했으나 그동안 563억원을 보상비로 요구하며 버텨왔다.
조합이 교회를 상대로 낸 명도소송에서 전부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교회는 법원판결에 따른 집행을 거부했었다. 총 6차례에 걸쳐 명도집행에 들어갔으나 신도들은 몸으로 교회를 막고, 망루를 세워 저항해왔다. 당초 교회부지를 제외하고 재개발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보였던 조합이 보상금 지급에 합의한 것은 공사가 늘어지면서 조합이 부담해야할 각종 비용이 보상금 지급액보다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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