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20억 원이 넘는 차량 대금을 개인계좌로 받아 챙긴 현대차 대리점 영업사원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범행 규모에 비해 처벌이 가볍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현대차 본사에도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차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현대차 ...
범행 규모에 비해 처벌이 가볍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현대차 본사에도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고객들에게 차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거나, 할인 혜택을 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개인 통장으로 돈을 받은 겁니다.재판부는"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도"A 씨가 극히 일부를 변제하고, 자수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2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낮은 형량이라며 크게 상심하고 있습니다.이번 사건의 1심 선고가 나옴에 따라 피해자들의 민사 소송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대리점으로부터 차량판매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에 관리할 책임도 있다는 겁니다.자동차 영업사원들의 비슷한 범행이 꾸준히 벌어지는 가운데 처벌이 가볍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 가맹택시에 우선 콜...시정명령·과징금 257억’콜 몰아주기’ 의혹 3년 만에 사실로 판단…제재 / 카카오모빌리티 2019년부터 가맹기사에 콜 몰아줘 / 수익성 낮은 1km 미만 단거리 배차는 제외·축소 / 시정명령·과징금 257억 원…카카오모빌리티 반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년만에 대법 전원합의체... 그래도 '기대 없다'는 당사자10년만에 대법 전원합의체... 그래도 '기대 없다'는 당사자 노란봉투법 손배 불법파견 현대자동차 노조법개정 김성욱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021년 근로자 평균 퇴직금 1천501만 원…상위 1%는 4억 원지난 2021년 퇴직 근로자들이 받은 퇴직금이 1인당 평균 1천501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퇴직소득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귀속 기준 퇴직소득자 330만 4천574명의 퇴직급여는 총 49조 6천4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양육비 안 주고 버틴 아빠…명단 공개하자 1억2000만원 다 냈다 | 중앙일보이에 출국금지와 명단공개가 해제됐습니다.\r양육비 아빠 아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카카오T, 블루에 콜 몰아주고 단거리는 빼주고공정위 과징금 257억 원...카카오모빌리티 "일시적 테스트로 판단, 소송 강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기업 간부도 가담...1조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검거8년간 운영, 판돈 1조 원…수익금 최소 566억 원 / 말레이시아에서 호화 생활하며 범죄 이어가 / 친구·지인 중심 조직 꾸려 수사망 피해 / 인터폴 협조로 30명 검거…범죄 수익금 동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