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자체가 관리하는 아이 돌보미의 아동학대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15개월 된 아이를 효자손으로 때리거나, 밀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강민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기자]누운 아이가 발버둥을 칩니다.그러자 옆에...
그러자 옆에 있던 돌보미가 갑자기 효자손을 들고 아이를 두 차례 내려칩니다.아이 머리가 장난감에 세게 부딪혔지만 도우미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아이 어머니가 해당 돌보미에게 아이를 맡긴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모두 11개월.
[피해 아이 어머니 : 아이를 어떻게 할 것이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 항상 저를 불쌍하다고 하셨거든요.]해당 돌보미는 양육 기술이 미흡했을 뿐 아이를 다치게 할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한 인천경찰청도 조만간 해당 도우미를 불러 정확한 학대 기간과 횟수 등을 따져볼 방침입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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