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영도구서 새출발하고 인권위 나가라” 내부 비판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추석기간 고향에 내건 ‘빨간색 현수막’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인권위 소위는 세달째 열지 않아 ‘태업’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총선 출마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비판이 인권위 내부에서 나온다.
게시글 작성자는 ‘영도구에서 새출발하고, 인권위는 그만 나가라’는 취지로 김 위원을 비판했다. 김 위원의 총선 출마 가능성을 비꼰 것이다. 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15대 총선을 시작으로 16대→18대→21대까지 부산 영도에서만 4번을 출마했다. 당적도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오가며 여러차례 바꿨다. 현재는 당적이 없지만, 최근 국민의힘 인권위원회 출범 행사에 참석하는 등 여권과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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