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아래 사진)은 24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김 위원...
인요한 “친한 사이는 맞아…혁신위 인선은 내일까지 마무리”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24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과 매일 통화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가 방송하면서 안 지가 4~5년 되는데 4~5년 동안 4~5번 정도 서로 안부 전화를 주고받은 게 전부”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 인선에 윤석열 대통령 ‘정치 멘토’로 불리는 김 위원장의 입김이 있었다는 해석이 당 안팎에서 나오자 논란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12월 김 위원장 부부와 인 위원장이 라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방송에서 인 위원장은 김 위원장을 향해 “형님이라고 하겠다”며 “ 동생 이러세요”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김 위원장과 지난해 12월 국민통합위 공식 유튜브 채널의 ‘통합으로 가는 길’ 대담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을 위해 이미 10여년 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인요한 교수님”이라며 “인 교수님이 살아온 것을 제가 대강은 알지만우리 현대사의 중심에 계셨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이 ‘김 위원장과 매일 통화하는 사이가 맞나’라고 묻자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사모님하고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서 친한 사이”라며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대중 때의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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