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향후 5년 안에 기록적인 고온을 경험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지구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세계기상기구(WMO)의 경고가 나왔다.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이 17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3~2027년 전망치를 담은 ‘지구 기후 업데이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WMO는 17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66%에 달한다고 내다봤다. WMO는 향후 이상 기후가 발생할 가능성이 이런 예측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 지금까지 관측한 기록으로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는 2016년인데, 이 기록이 5년 이내에 깨질 확률이 98%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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