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일본 오기소 생애 첫승 2위 장유빈에 1타 앞서 韓·日투어 2년 출전권 상금 2억6천만원 받아
상금 2억6천만원 받아 오기소 타카시가 한국과 일본 톱골퍼들이 경쟁을 벌인 ‘골프 한일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최종 승자가 됐다. 한국프로골프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그는 양 투어 선수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았다.
2017년부터 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기소는 2타 차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기소의 우승을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올 시즌 더 크라운스와 BMW 재팬 골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셋째날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뒷심 부족으로 우승을 내줬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승 경쟁을 펼치는 상대가 ‘2022년 JGTO 상금왕’ 히가 카즈키, KPGA 투어 통산 4승의 이상희,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단체전 우승자 장유빈 등이었던 만큼 정상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오기소는 “생애 첫 우승을 한국에서 차지하게 돼 기쁘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대회에서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정상에 오르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난 7년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승수를 추가해 나가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실력이 급상승한 원동력으로는 스윙코치와의 협업을 꼽았다. 오기소는 “그동안 스윙코치 없이 선수 생활을 하다가 3년 전부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윙과 골프장 공략 등 여러 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 우승 역시 내 스윙에 대한 확신을 갖고 경기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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