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방구석 공방- 60화 ‘모델러 김병곤(Glasmoon)’] ‘볼’은 ‘기동전사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투용 포드(Pod)입니다. 우주용 민간작업 포드를 개수해 중장거리 전투를 지원한다는 설정이지만 ‘자쿠’의 발길질 한번에 부서져 버리는 연약한 존재감은 ‘움직이는 관짝’이라는 비운의 별명을 선사했습니다. 그런 하찮은 볼이지만 이것만의 숨은 매력을
‘볼’은 ‘기동전사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투용 포드입니다. 우주용 민간작업 포드를 개수해 중장거리 전투를 지원한다는 설정이지만 ‘자쿠’의 발길질 한번에 부서져 버리는 연약한 존재감은 ‘움직이는 관짝’이라는 비운의 별명을 선사했습니다.
제국의 안위를 지키는 ‘볼’트루퍼! 그리고 ‘볼’트루퍼의 형제 ‘볼’파일럿!, 자녀교육에 속 태우는 아버님, ‘볼’베이더‘! 그들의 등장에 평화롭던 볼가이 마을이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하는데...스트라이프 연미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볼’스켈링턴드! ‘당장 사탕을 내놓지 못하겠느냐~!’ 펌킨‘볼’!핏빛 코스튬과 강탈해온 모자와 수염으로 치장한 산타‘볼’!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의 캐릭터들이 볼가이로 재탄생 했습니다. ‘착한 어린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착하지 않았다면? 볼가이들이 악몽에 찾아갈거야~’ ‘볼’의 높은 생산성과 신뢰성에 주목한 연방우주군이 더이상 보조 병기가 아닌 독립된 병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완성된 것이 ‘B 파이터’입니다. 출력을 높이면 동물의 울음소리같은 공명음이 발생되는 현상이 있었으나 우주 공간이라 아무도 몰랐다는군요.
B Walker Series처음 ‘볼’커스텀 작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쉽고 간단하게!’를 모토로 하고 있었지만 작업이 쌓여 갈 수록 점점 복잡한 구조를 마다하지 않게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작업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우주세기 0081년, 종전 후 재정비를 시작한 연방 육군이 전쟁기 활약을 보인 B 워커 시리즈의 통합 개량 사업을 진행한 결과 탄생한 결과물이 ‘B 워커 Mk.III’입니다. B-워커 시리즈를 통합한다는 개념에 따라 Mk.I과 Mk.II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스터팩은 소형화되어 다리 하박에 내장됨으로써 보행과 주행 외에 ‘경쾌한 점프’ 기동 능력을 보유하였다고 합니다.
일년전쟁 기간 내내 지구의 바다는 사실상 지온 공국군의 독무대였습니다. 연방은 공국의 수륙양용 MS에 대응 할 수단이 없었고, ‘볼’의 수중용 개조 개량을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B 다이버’입니다. ‘볼’이 원래 우주용이라 동체위에 최종 장갑을 다시 덧씌워 줬습니다. 우주세기 0081년 말 뜻밖에도 공국군의 도장과 의장이 입혀진 ‘코볼트’가 발견되는데 이 기체들은 특유의 색상부터 단안식 센서, 양 어깨의 아머, 알수없는 무장에 이르기까지 명백히 일년전쟁시 공국군의 주력기로 활약했던 ‘자쿠’를 본딴 모양을 취하고 있어 연방국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 ‘통상기보다 세 배 빠르다!’를 외치며 핑크색으로 도장된 대함전투형 ‘코볼트 레드’도 발견! 연이어 ‘코볼트와는 다르다 코볼트와는!’라고 소리치는 푸른색의 근접전투형 ‘코볼트 블루’도 발견!일년전쟁 말기 소수 생산된 ‘B 부스터’가 성과를 보임에 따라 종전 후 연방 우주군은 B 웨폰 시리즈 특유의 저비용 고효율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증설된 부스터 포드가 동체 하단에 장착, 마치 격투기용 글러브를 낀 것 같은 매니퓰레이터로 인해 본기는 ‘B 그래플러’로 명명되었습니다. ‘B 그래플러’의 테스트를 진행한 파일럿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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