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죄가 없다”…초등생 살해 교사, 죄는 죄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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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어린이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가운데, 가해 교사의 병명으로 알려진 우울증이 부각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8살 김하늘양이 숨진 다음날인 11일 오후 학교 앞에 추모객들이 김양을 기리는 조화 등을 놓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우울증은 죄가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가해자는 응당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이 우울증 휴직 전력을 앞다퉈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역시 이날 같은 우려를 내놨다. 백 교수는 “상상하기 어려운, 끔찍하고 슬픈 일이 생겼다”며 “이상동기 범죄일 가능성이 높고 충분한 조사가 진행되고 원인을 밝혀 다시 겪지 않을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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