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전 모 초등학교 교내에서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했던 해당 학교의 여교사가 불과 범행 나흘 전에도 폭력적인 성향과 행동으로 동료 교사들과 몸싸움을 벌여 주변을 긴장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 당국의 교원 관리가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지난 10일 대전 모 초등학교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했던 해당 학교의 여교사가 불과 범행 나흘 전에도 폭력적인 성향과 행동으로 동료 교사들과 몸싸움을 벌여 주변을 긴장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 당국의 교원 관리가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시 교육청은 그동안 가해 여교사가 개인적으로 받은 의료기관의 진단서와 의사 소견서만 제출하면 사실상 교사의 휴·복직을 제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교육 당국 차원에서 교사로서 복직이 가능한지를 확인하지 못한 것이라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 교육계에선 지난 6일 해당 교사가 웅크리고 앉아 있던 자신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 한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난동을 부린 걸 계기로 학교 측이 시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결국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참극을 막을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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