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투스 너마저” 남기고 떠난 ‘카이사르의 암살 장소’ 걸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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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 너마저” 남기고 떠난 ‘카이사르의 암살 장소’ 걸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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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된 장소를 일반인들도 걸어볼 수 있게 됐다.

이 광장은 카이사르가 정치가로서 활동하다 암살된 장소와 신전 등 고대 로마 유적이 있는 곳이다. 이전까지 관광객 등 일반인들은 광장 주변을 둘러싼 보도에서 유적을 내려다봐야 했다. 그동안 일대에 사는 길고양이들만 유적 안까지 들어갈 수 있었으나 이번에 도보 산책로와 야간용 조명 등이 마련되면서 일반인들도 유적 위를 거닐게 됐다. 로마 중심부 유적지 ‘라르고 아르젠티나’ 일대에 산책로가 조성돼 20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AP연합뉴스

종신독재관이 된 카이사르는 기원전 44년 3월15일 원로원 회의에 참석하러 갔다가 공화정 지지자들의 칼에 찔려 숨졌다. 암살자 무리 중 측근 브루투스를 발견한 카이사르가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말을 남겼다는 설이 유명하다.광장에는 이 밖에도 다산의 여신 포르투나 등 여신들에게 바쳐진 신전 네 곳의 유적 등이 있다. 신전들은 1920년대 말 파시스트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가 고대 유적 발굴을 위해 중세 시대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광장 내 도보 산책로와 야간용 조명 설치 비용은 유명 보석 브랜드 불가리에서 제공했다. 입장권 가격은 5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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