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매몰 이륜차 운전자 17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돼 ‘땅꺼짐’ 7년간 전국서 1345건 절반 이상이 상하수관 문제탓
절반 이상이 상하수관 문제탓 서울 강동구 도로 한복판에서 4개 차로에 걸쳐 발생한 대형 싱크홀에 매몰된 이륜차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겉보기에 멀쩡한 도로가 부지불식간에 가라앉는 사고가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른다는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반침하 사고 사례를 기록한 2018년 이후 이달까지 최근 7년여간 땅 꺼짐 사고는 전국에서 1345건 발생했다. 지역별로 경기 291건, 광주 155건, 부산 133건, 서울 115건 순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시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인터넷에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반복해서 봤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게 비현실적으로 보였다”며 “이번에 땅 꺼짐이 발생한 지점은 내가 지난 주말에 운전해서 지나간 거리였는데 언제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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