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소탐대실인 이유 [세상읽기]

대한민국 뉴스 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소탐대실인 이유 [세상읽기]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itweet
  • ⏱ Reading Time:
  • 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6%
  • Publisher: 53%

김현성 | 작가 한국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총 25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실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사람은 그중 4분의 1 수준인 약 60만명에 불과하다. 변호사나 회계사, 의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현재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업무 투입 직전인 지난 8월27일 국회 토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들의 급여를 최저임금 아래로 낮춰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한국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총 25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실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사람은 그중 4분의 1 수준인 약 60만명에 불과하다. 변호사나 회계사, 의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현재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을 따져보면 요양보호사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그 이유는 경제적 처우의 차이다. 경제적으로 처우가 낮으니, 당연히 시간을 들여 취득한 자격증이 있다 할지라도 이를 활용해 경제활동을 수행할 유인이 없는 것이다.

또한 홍콩은 ‘고용인’이 돌봄노동자에게 적정 수준 이상의 주거 공간을 제공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 이 때문에 실제로 홍콩 등지에서 돌봄노동자를 고용하는 비용은 단순한 임금 그 이상인 것이 현실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itweet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논란 끊이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24가정은 '중도취소'논란 끊이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24가정은 '중도취소'(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 시내 가정에 투입된 지 3일로 한 달째를 맞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필리핀 가사관리사 논란 속…오세훈 “입주형·대상국 확대 검토”필리핀 가사관리사 논란 속…오세훈 “입주형·대상국 확대 검토”오세훈 서울시장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을 두고 “홍콩·싱가포르식 입주 도우미 방식이나, 대상국도 캄보디아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필리핀 정부 “가사관리사 2명 무단이탈 사유는 과로”필리핀 정부 “가사관리사 2명 무단이탈 사유는 과로”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통해 입국한 뒤 무단으로 이탈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부산에서 청소노동자로 재취업했다가 붙잡힌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베르나르 올라리아 필리핀 이주노동부(DMW) 차관은 지난 9일(현지시각) 필리핀 현지 지엠에이(GMA)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명 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쉼터는 '전쟁기념관'?2명 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쉼터는 '전쟁기념관'?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중 2명이 출근 2주 만에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부산에서 검거된 가운데, 정부가 마련한 쉼터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행안위 한병도 위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휴수당 부작용 많은 제도 세계적으로 우리밖에 없어''주휴수당 부작용 많은 제도 세계적으로 우리밖에 없어'김문수장관 취임후 첫 간담회5인미만 근로기준법 적용 발판필리핀 가사관리사 고임금에'최저임금 미적용 어려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비관하지 않아야 할 이유 [세상읽기]비관하지 않아야 할 이유 [세상읽기]장영욱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지난주 네덜란드에 다녀왔다. 우리 연구원과 헤이그전략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한국-네덜란드 간 싱크탱크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말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계기로 양국 외교장관이 3년짜리 공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5: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