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환자 사망’에 분노한 정신장애인들 “격리·강박 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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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병원이냐.”(조현병 연구회 깃발 문안) “내가 내 돈 내고 입원해서 처벌받는다는 게 말이 되나.”(이종욱 사단법인 늘봄 사무국장) “강아지한테도 이렇게 안 한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구속하고 처벌하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학대하고 사망케 해도 처벌 안 한다.”

9일 오전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등 29개 정신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환자를 침대에 강박하는 행위극을 하며 부천시 원미구 부천더블유진 병원 앞에서 부천시 보건소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강아지한테도 이렇게 안 한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구속하고 처벌하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학대하고 사망케 해도 처벌 안 한다.”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등 29개 정신장애인 단체가 모여 9일 오전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더블유진 병원 앞에서 격리·강박으로 인한 사망사건 규탄 및 재발 방지 대책 요구 집회를 열어 피해자의 어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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