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쇼크에 대한 충격,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낄까요? 정부는 누구를 얼마나 지원해야 할까요? 앞으로는 난방비를 올리지 않는 게 답일까요? 기후변화팀 기민도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난방비 쇼크’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
60만원에 육박한 1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연합뉴스 ‘우리가 시간이 없지 관심이 없냐!’ 현생에 치여 바쁜,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뉴스가 알려주지 않은 뉴스, 보면 볼수록 궁금한 뉴스를 5개 질문에 담았습니다. The 5가 묻고 기자가 답합니다. ▶▶주간 뉴스레터 휘클리 구독신청 검색창에 ‘휘클리’를 쳐보세요. 혹시 2월 난방비 고지서 받으셨나요? 지난 1월 ‘난방비 쇼크’를 겪고선 사용량을 줄였지만, 혹시라도 이달에 더 나오진 않을까 두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1월 난방비 부담, 어마어마했죠? 주택용 도시가스요금이 1년 전보다 38.4% 올랐다지만 ‘북극 한파’로 사용량이 급증해 다들 ‘폭탄 요금’을 맞았으니까요. 그런데 그 충격,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낄까요? 정부는 누구를 얼마나 지원해야 할까요? 앞으로는 난방비를 올리지 않는 게 답일까요? 기후변화팀 기민도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예를 들어 1979년식 건물과 최근 건물 간에는 단열재만으로도 열효율이 2~4배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지금 30년 이상 된 건물이 전체의 39.6%나 됩니다. 계단이 얼어붙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연합뉴스 [The 3] 정부도 취약계층 지원을 한다는데, 충분한 수준인가요? 기민도 기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도시가스를 쓰는 최대 168만7000가구가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금액은 4개월 동안 최대 52만9000원이고요.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2144만8000가구니까, 7.9% 정도 지원을 받는 겁니다. 대상이 충분하다고 할 순 없어요. 게다가 이번엔 주택용 도시가스를 쓰는 분들만 지원을 받습니다. 도시가스보다 비싼 등유·액화석유가스를 쓰는 소도시·농어촌 지역 가구, 영업용 도시가스를 쓰는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빠졌습니다. [The 4] 올겨울만 버티면 난방비 문제가 좀 사그라들까요? 기민도 기자: 일단 정부가 올 1분기 가스요금은 동결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9조원 적자라 난방비 올린다는 가스공사, 정부엔 수백억 배당?한국가스공사가 ‘장부상 이익’ 때문에 대규모 주주 배당을 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습니다. 가스공사는 빚내 적자를 보전하고 국민은 요금 인상을 감내하는데 공사의 최대주주인 정부만 배를 불리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지지율 34%…난방비 등 여파로 2%p 하락 [갤럽]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4%를 기록했습니다. 설 연휴 직전인 2주 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는데 난방비 등 공공물가 상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난방비 아끼려 온풍기 쓰다간…전기료 폭등 고지서 받는다[다시 읽는 오늘] 2023년 2월 2일 목요일 1. 난방비 아끼려 전기장판 쓴다? “1월 전기료도 크게 올라” 2. 기도하는 무슬림 옆 돼지수육·국밥…혐오의 점심시간 3. 투썸플레이스, 할인액 ‘원두’로 줬다…쿠폰 차액 갑질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난방비, 정부 주도 결정구조가 문제…독립기구에 맡겨야”조영탁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는 ‘난방비 사태’와 관련해 “지금의 에너지 가격 결정 구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선 어떤 정부, 어느 정권이 들어선다고 해도 유가나 가스 가격이 올라갈 때마다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그렇다면 해법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모두 20만원씩 난방비 지원'…파주 부러운 '옆동네' 일산강남 집값 기사를 볼 때도 별로 부러운 적 없었는데 오늘만큼 상대적 박탈감이 든 적은 없었다. 그것도 '파주시'에게. 김경일 파주시장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구당 20만 원씩 난방비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난방비 대란 영향…윤 대통령 지지율, 설 연휴 전보다 2%p 내려 34% | 중앙일보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6%로 집계됐습니다.\r한국갤럽 여론조사 윤석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