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서 술에 취해 선배와 싸운 A씨. 자신을 말리며 훈계한 또다른 선배 B씨에게 화가 나 범행
인천지법 형사14부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다만"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피고인 가족과 지인이 선처를 탄원했다"며"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그동안 재판에서 A씨는 변호인을 통해"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상대방을 뿌리치다가 우발적으로 상해를 입혔다"며 살인미수 혐의는 전면 부인했다.
그는 대학교 수련모임에서 술에 취해 또 다른 선배와 싸웠고, 자신을 말리며 훈계한 B씨에게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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