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도 놀란 김하성 호수비 퍼레이드 '어떻게 저런 플레이를?'
김경윤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올해 올스타전에 뽑힌 내야수가 없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른다. 김하성이 있기 때문이다."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8-5로 승리했고, 승리의 주역은 따로 있었다.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가 3타수 2안타 3타점,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3루수이지만 이날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한 매니 마차도가 3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다.샌디에이고 내야수 라인업은 화려하다. 최정상급 내야수 자원이 차고 넘치는 가운데 지난겨울엔 거물급 내야수 보하르츠까지 영입했다.그러나 올 시즌 샌디에이고는 기대했던 주전 내야수들이 줄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시즌 전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던 김하성은 올스타급 선수들이 차고 넘치는 샌디에이고 내야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김하성이 MLB 정상급 수비 실력을 펼치는 것을 고려하면 내야수 중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세 선수가 오랜만에 제 몫을 한 것을 강조하려고 김하성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했다.WAR 2.7을 기록해 보하르츠, 마차도, 크로넨워스를 앞서고 있다.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타석에선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고, 수비에서는 TV 프로그램 하이라이트에 방영될 만한 기가 막힌 장면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타구는 1루수 글러브를 맞고 튀어 올랐고, 김하성은 점프 반대 방향으로 튄 공을 맨손으로 건드렸다. 이후 땅에 떨어진 공을 빠르게 잡아 1루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았다[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하성, 시즌 10호 홈런…'20-20' 보인다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시즌 10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면서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차관에 ‘헌법에 충성하라’고 말한 윤 대통령의 반헌법적 지시 짚어낸 유승민“ 공무원들은 그러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되느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팬덤정치 시대, 우리의 정당팬덤정치 시대, 우리의 정당 참여연대 팬덤정치 정당법 정당개혁 정치개혁 조영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전방문 점검원들도 '최저임금' 받고 싶습니다가전방문 점검원들도 '최저임금' 받고 싶습니다 특수고용 가전_방문점검 서비스연맹 특고_노동자 임창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10’ 넘은 김하성, ‘20-20’도 찍어보자10경기서 5개 아치 ‘몰아치기’추신수 이어 대기록 달성 기대올스타전 출전은 아쉽게 불발 미국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사천재 백사장' PD도 놀란 백종원의 직원 관리법'장사천재 백사장' PD도 놀란 백종원의 직원 관리법 장사천재백사장 이장우 유리 백종원 오수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