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지난 시즌 뛴 브라질 공격수 티아고와 재계약 SBS뉴스
2022시즌 안산에서 뛴 티아고는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리그 21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전방을 책임졌습니다.
구단은"티아고는 188cm의 신장에도 100m를 11초에 주파한다. 드리블 능력도 갖췄고 양발도 모두 쓸 수 있는 선수"라며"허를 찌르는 돌파로 올 시즌 팀의 공격력에 힘을 보태줄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안산은 동국대 출신 미드필더 이규빈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이규빈은"프로 생활을 안산에서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신인다운 모습으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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