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서울 서초동까지 1시간 40분 넘게 걸렸는데 출근 시간이 30분 정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임병식 기자=12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구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2024.8.12 [email protected]이 시간대 별내역에서 기자가 탑승한 전동차 안은 앉아 갈 수 있을 정도로 한산했다.40대 남성 A씨는"별내선 연장 이전에는 서초동까지 광역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일단 출근해 봐야 알겠지만 계산상으로는 1시간 10분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시작점이라 앉아 갈 수 있으니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별내역 다음인 다산역에서는 타는 승객이 늘어 좌석은 다 채워졌고, 구리역에 이르자 좌석 앞에 1개 줄이 생길 정도로 전동차가 채워졌다. 임병식 기자=12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구리역에서 자원봉사자가 국내 최장 65m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안전사고 예방 푯말을 들고 있다. 2024.8.12 [email protected].
임병식 기자=12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구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국내 최장 65m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8.12 [email protected]남양주·구리시 내 택지개발지구를 지나는 데다 경춘선, 경의·중앙선, 5호선, 2호선, 9호선, 3호선,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편리한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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