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200km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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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200km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SBS뉴스

흰색 수입차 한 대가 무인 모텔 주차장에 들어서고, 여러 명의 청소년들이 차에서 내립니다.[모텔 업주 : 여기 미성년자 출입금지라고 분명히 이렇게 이렇게 많이 적어놨는데. 사용금지라고 돼 있고 하니까 여기에 출입하면 안 된다.][모텔 업주 : 경찰을 부르겠다 해도 막 달려들었어요.

돈 내놓으라 그러고 여자애 혼자 어떻게 자냐고 따지고 그랬어요.]14살로 운전면허가 없는 A 군 등 2명은 전북 군산에서 차를 훔친 뒤, 200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해 인천까지 온 걸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이들 2명이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에 해당되지 않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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