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훔쳐 200km 무면허 운전…잡고 보니 중학생들 SBS뉴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A 군과 B 군 등 중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B 군은 이후 A 군을 옆에 태우고 군산에서 인천 미추홀구까지 200여㎞를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 군 등은 범행 12시간 만인 어제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 한 무인텔에 차량을 세우고 있다가 순찰하던 경찰관들에게 검거됐습니다.
중학교에 재학 중인 A 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친구를 만나러 인천에 왔다"고 진술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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