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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61명 중 왜 클린스만인가…물음표는 더 커졌다

임화영 기자=미하엘 뮐러 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1 hwayoung7@yna.co.kr마이클 뮐러 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스만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하지만 최종 2명 중에서도 우선 협상 대상자였다는 클린스만 감독이 어떤 면에서 다른 감독들보다 우수했는지, 그가 제시한 비전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듣기 어려웠다.그는 일련의 과정을 묻는 말에 언제 후보를 몇 명으로 좁혔는지 등에 관한 대략적인 절차만을 반복해 이야기했다.축구협회는 앞서 전문성, 경험, 동기부여, 팀워크, 환경적 요인 등 5개 기준을 세우고 감독 후보들과 접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후보 5명과 각각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뮐러 위원장은"클린스만 감독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과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동기부여가 잘 돼 있어서 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많은 후보가 5가지 기준을 충족했는데, 그중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은 강한 성격 등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이었다. 가장 분명한 건 그가 한국 대표팀 감독을 상당히 원하고 있었다는 점, 함께 발전할 마음과 관심이 다른 후보와 비교해 상당히 컸다는 것이다. 축구 감독으로서의 조건도 충족하지만,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선수 시절 독일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였던 그는 은퇴 후 독일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6년 자국 월드컵에서 3위의 성적을 냈고, 이후 미국 대표팀을 이끌며 2013년 북중미 골드컵 우승,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등을 이뤄냈다. 임화영 기자=미하엘 뮐러 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1 hwayoung7@yna.co.kr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 위원으로 활동했으나, 감독으로선 3년의 공백이 있었던 셈이다.

현장 감각에 대한 우려에는"FIFA TSG로 카타르 월드컵 참석했다. 이런 부분을 볼 때 전술적인 부분 외에 현대적인 기술과 접목한 데이터 활용 등에도 유능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전술가형'보다는 '매니저형'에 가까운지 묻는 말에 황급히"전술적인 강점도 있다"고 감싼 그는"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추후에 감독에게 물어보면 더 세부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여운마저 남겼다. 임화영 기자=미하엘 뮐러 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1 hwayoung7@yna.co.kr그러나 당시 감독 선임에 관여한 김판곤 국가대표선임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의 축구 철학과 전문성, 그가 충족한 선임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기대를 높인 바 있다.'클린스만 사단'에 관해서도 아직 공개된 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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