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올 시즌 대한항공전 첫 승... 선두 추격은 '현재진행형' 프로배구 V리그 유준상 기자
현대캐피탈은 1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올 시즌 대한항공전 첫 승이다. 큰사진보기 ▲ 10일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대한항공이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20-21에서 오레올 까메호의 터치네트 범실에 이은 김민재의 A속공, 정한용의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벌린 대한항공은 링컨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매듭지었다. 직전 경기에서 장염 증세로 결장한 링컨 윌리엄스은 1세트에만 8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23-24에서 현대캐피탈이 오레올의 후위공격으로 24-24를 만든 이후 두 팀은 무려 12번의 듀스 접전을 펼쳤다. 이것을 버텨낸 팀은 현대캐피탈이었다. 36-35에서 오레올의 오픈공격으로 2세트를 끝냈다.가장 큰 위기를 넘긴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5득점을 추가한 전광인의 컨디션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나란히 4득점을 올린 허수봉과 오레올도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링컨, 정지석의 범실이 치명적이었다. 사실상 이들의 범실만으로 한 세트를 헌납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남은 시즌뿐만 아니라 봄배구까지 범실 개수를 줄이는 것이 대한항공의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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