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선고 지연에 배수진 친 민주노총, 4월 3일 사상 첫 광화문광장 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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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총파업 앞장선 민주노총, 4월 10일 2차 총파업·총력투쟁 나선다 “모든 걸 걸겠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지연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내달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처음으로 대의원대회를 연다. 이번 대의원대회의 안건은 ‘윤석열 즉각 파면 투쟁 결의’로, 시민들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4월 10일 2차 총파업·총력투쟁을 결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총은 지난 27일 총파업에 나선 바 있다. 촉박하게 결정된 총파업 일정임에도 전국에서 10만여명의 조합원이 동참했으며, 전국금속노동조합의 경우 전 조합원에게 주·야 2시간 이상 파업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특히 민주노총은 시민들에게도 총파업에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 일상을 멈추고 광장에 모였다. 직장인들은 반차·연차 등의 방식으로, 대학생들은 동맹 휴강의 방식으로 민주노총의 총파업 동참 호소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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