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점 받은 나균안, 롯데 5선발 경쟁서 생존할까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나균안 KBO리그 유준상 기자
포수로서는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좌절할 법도 했지만 '투수 전향'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제는 선발진 진입까지도 바라보는, 나균안의 이야기다.
사실상 선발 한두 자리가 '경쟁 체제'로 돌아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러 선수 중에서 비교적 기회를 많이 얻은 선수는 나균안이었다. 구원투수로 등판한 경기가 여전히 많았음에도 래리 서튼 감독은 5월 말부터 6월 초, 8월 이후에 나균안에게 선발로 등판할 기회를 부여했다. 또 한 가지 주목해봐야 하는 것은 그의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다. 지난해 나균안의 FIP는 2.79로 평균자책점과의 차이가 컸다. 규정이닝을 채우진 못했으나 반즈, 박세웅, 스트레일리 등과 비교했을 때 자신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선발 자원임을 증명해 보였다.반즈-스트레일리-박세웅-한현희를 제외한 나머지 한 명의 선발투수를 찾아야 하는 롯데는 5선발 경쟁이 한창이다. 서준원, 김진욱, 이인복 등이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해 합격점을 받은 나균안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엠엔엠즈 건네던 제자들 사랑 간직하려…달콤씁쓸한 장례식고인의 곁에는 엠엔엠즈의 제품이 가득 놓여 있었고, 그의 가족들도 엠엔엠즈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 달콤씁쓸, 특별한 장례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외네' 반응 나왔다…공수처 첫 경찰 간부 압수수색, 무슨 일 | 중앙일보'A경무관이 수사를 받는다니 놀랍다'\r공수처 경찰 간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곽상도 쇼크…검찰, 대북송금도 이재명 '3자 뇌물죄' 적용 | 중앙일보검찰은 '제3자 뇌물제' 입증을 위해 뚜렷한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r이재명 곽상도 뇌물 검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특혜’ 의혹 받던 유명 래퍼가 결국 구속됐다이 래퍼 소속사 대표도 병역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아내 불륜 증거 모은 남편, 되레 '유죄' 받은 이유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한 뒤 이를 이혼소송 증거로 제출한 남편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녹음해 비밀과 자유를 침해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