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민주당, ‘싸움의 기술’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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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더불어민주당 이견충돌 민주당 안팎에서는 번번이 충돌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대한 접근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대상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싸움의 기술’을 고민하고 있다. 상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다. 당 안팎에서는 야당 의원들 앞에서 뻣뻣한 한 장관의 태도도 문제지만, 민주당의 감정적 접근법도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과 한 장관은 국회에서 마주칠 때마다 번번이 충돌하고 있다. 시행령을 통한 검찰 수사권 확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설치 등 사안마다 이견이 첨예한 데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사단과의 갈등으로 빚어진 감정적 앙금까지 깔려있는 상태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 장관의 공격적인 태도가 갈등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말한다. 한 장관이 다른 장관들과 달리 ‘되로 받고 말로 주는’ 화법을 구사하며 야당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한 장관 인사청문회가 민주당 의원들의 ‘말실수’만 부각된 채 끝난 것도, ‘낙마’라는 목표에 무리하게 매달리면서 화근이 됐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법무부 장관인 박범계 의원이나, 채널에이 기자 강요미수 관련 사건으로 기소된 최강욱 의원을 법사위에 배치한 것부터 패착이라는 평가도 많다. 기본적으로 ‘전임 정부 때도 그러지 않았냐. 그때보단 우리가 낫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한 장관에게 ‘도발의 빌미’를 준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으로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이후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나섰다가 도리어 그를 야권의 대선주자로 키우고 정권을 5년 만에 내어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당 안팎에서 ‘예비 대선주자 한동훈’을 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감정적 대응은 피하되, 설득력 있게 허를 찔러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안에서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지난 7월28일 법사위 현안질의가 모범사례로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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