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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폭피해자협회 '통한의 세월…핵 없는 세상 희망'

히로시마 찾은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

박상현 특파원=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회의 개최지인 일본 히로시마를 찾은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이 히로시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폭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원폭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2023.5.18 [email protected]정원술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은 이날 오후 히로시마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우리는 원자폭탄 피해로 통한의 세월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회장과 두 지부장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됐을 때 만 1∼2세로 원폭 피해자 1세대다.정 회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언급하면서"전쟁은 중단돼야 하고 핵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핵은 인류 평화를 위해 사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심 지부장도"핵무기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면서 핵확산금지조약이 미국과 러시아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핵 보유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도"NPT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다만, 고령의 협회 회원들이 위령비를 참배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표명했다. 박상현 특파원=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회의 개최지인 일본 히로시마를 찾은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이 히로시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폭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원폭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2023.5.18 [email protected]일본 정부가 G7·초대국 정상이 방문하는 히로시마 평화공원을 이날 오후부터 정상회의가 끝나는 21일까지 출입을 제한해 협회 회원들이 참배할 수 없게 됐다.협회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에 대해 한국 내 관심이 적은 데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명했다.

심 지부장은"한국인 원폭 피해자는 10만명, 생존자는 5만명"이라며"대통령이 우리 위령제에 참석해주기를 바란다. 원폭 투하 78년이 지났지만, 한국에는 위령비조차 없다"고 탄식했다. 박상현 특파원=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회의 개최지인 일본 히로시마를 찾은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이 히로시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폭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원폭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2023.5.18 [email protected]그러면서"우리와 같은 불행한 사람이 절대 없어야 한다"며 한국인 원폭 피해자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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