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지역 온천으로 유명한 충주시·아산시·창녕군이 한국 최초의 ‘온천 도시’가 됐다. 행정안...
행정안전부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남도 아산시, 경상남도 창녕군 등 3곳을 대한민국 최초의 ‘온천 도시’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앙관리 방식으로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는 충청북도 충주시는 조산공원, 물탕공원, 온천 족욕길, 온천 명상프로그램 등 수안보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험·체류형 온천 도시’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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