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줄인 신기한 주문 '넌 그래도 우리의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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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줄인 신기한 주문 '넌 그래도 우리의 좋은 친구야' 학교폭력 슬로우뉴스 기자

학교 폭력이 발생했습니다. 폭력을 예방하지 못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건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었던 한 작은 마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선물 같은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당시 난동을 피웠던 학생 중 한 명인 러스 켈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범죄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지역에서 회복적 정의 실천가로 살면서 청소년 범죄자를 돕고 있습니다.캐나다 엘마이라 마을이 시도한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 프로그램은 1978년 미국 인디애나주 엘카트 지역에 소개된 데 이어, 미국 전역으로 확산돼 2012년 기준으로 300개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워드 제어라는 학자가 회복적 정의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고 지금은 500개 이상의 다양한 모델로 발전해 하여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학교폭력이 어떤 규정에 위반되고 이로써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 확인한다.- 피해자의 기본적 권리가 무엇이고 현재 무엇을 필요로 하고 대화한다.

그 세 명의 아이들을 모아서 회복적 대화모임을 했어요. 당사자들이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거죠.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해요. 나는 뭐가 중요한지,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되길 원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지, 상대방에 뭘 부탁하고 싶은지 등등. 가해 학생이 약속했어요. 가방 치는 것도 안하고, 욕도 안하고, 지금가지 했던 걸 안 하겠다고. 하지만 여학생들은 못 믿죠. 그날은 사과를 받긴 했는데, 믿을 수는 없어 이렇게 남학생에게 이야기했대요. 하지만 결국, 여학생들은 남학생에게 이렇게 말하기로 했어요.남학생에게 요청했어요. 연민의 마음이 생긴 거죠. 남학생이"나도 모르게 그렇게 돼"라고 한 게 여학생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생기게 한 거죠.3주 후에 확인해보니 남학생이 약속을 전부 지키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여학생들도 실망했죠. 가방을 툭 치고 가고 그런 행동을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횟수는 많이 줄었죠. 전에는 10번했다면 이제는 2번 정도로 줄었다는 했죠. 그러면서 이렇게 여학생들은 자기 속상한 마음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지금 학교폭력을 글로리의 청소년 범죄로만 생각하면 안 돼요. 우리는 학교폭력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글로리의 극단적인 범죄를 떠올리고 있어요.

써클 수업은 학교에 2~3번 갈 때마다 2시간 정도 수업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서로 알아가는 활동도 하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연결 놀이, 알아가는 놀이, 평화수업을 하고, 우리가 지켜야 하는 약속들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한다고 하더군요. 어떤 아이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면, 개인 인성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의 문제, 영향을 주는 학급의 문화, 가정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한 그런 행동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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