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어쩌나…핵심 불펜 주권 · 김민수 부상 이탈 SBS뉴스
이강철 kt 감독은 오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리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두 선수는 앞으로 2개월 정도 쉬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수술대에 오를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2개월 동안 휴식을 취하며 회복 추이를 살펴야 합니다.주권은 지난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15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1을 거둔 핵심 불펜입니다.
김민수는 지난 시즌 5승 4패 3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1.90의 특급 성적을 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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