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살해한 30대 남성, 전자발찌도 끊고 도주

대한민국 뉴스 뉴스

편의점 직원 살해한 30대 남성, 전자발찌도 끊고 도주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어젯밤(8일) 11시 40분쯤 인천 계양구의 편의점에서 3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인천계양경찰서는 직원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손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 도착 당시 피해 직원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습...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남성 A 씨가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경찰과 교정 당국은 키 170cm, 몸무게 75kg 정도의 체격에 위아래 검은색 옷을 입고 있는 A 씨 사진을 공개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발찌 훼손하고 도주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발찌 훼손하고 도주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 41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직원 A 씨를 손님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만나주지 않아서'...10대 여학생 찌른 남성 징역 10년'만나주지 않아서'...10대 여학생 찌른 남성 징역 10년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의정부지방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재판부는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한데도 A 씨가 반성하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월 전국 아파트 낙찰률 30%대 회복…서울 아파트 낙찰률 44%1월 전국 아파트 낙찰률 30%대 회복…서울 아파트 낙찰률 44%주택시장 한파에 얼어붙었던 경매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매물을 사들이려는 이른바 '줍줍' 열기로 다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지난달 아파트 경매 1천736건 중 634건이 낙찰돼, 낙찰률이 전월 27.5%에서 36.5%로 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0원 걸었다고 때려?'…이웃 살해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18년'100원 걸었다고 때려?'…이웃 살해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18년속칭 '쌈치기'를 하다가 폭행을 당하자 보복성 살인을 저지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4 06: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