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국 아파트 낙찰률 30%대 회복…서울 아파트 낙찰률 44% SBS뉴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지난달 아파트 경매 1천736건 중 634건이 낙찰돼, 낙찰률이 전월 27.5%에서 36.5%로 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전국 아파트 낙찰률은 지난해 2월만 해도 52.2%를 기록했으나 같은 해 9월 30%대로 내려앉은 뒤 12월에는 27.5%로 떨어지며 30% 선마저 무너졌습니다.평균 응찰자 수는 전달보다 1.2명 늘어난 5.6명으로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5명대를 회복했습니다.
지지옥션은"여러 차례 유찰된 아파트가 다수 소진되면서 낙찰률이 반등했고, 이 중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기대감으로 가격 하방 압력이 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에 입찰자가 몰리면서 평균 응찰자 수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최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7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의 73.0%인 5억 4천83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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