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 외친 ‘숨은 노동’의 목소리…“다 함께 잘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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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연재 한돌을 맞아 소외된 노동의 목소리에 우리 사회가 좀더 귀 기울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재에 참여한 필자들의 근황을 들어봤습니다. 🔽 52번의 외침, 그 후 이야기

하명희 | 소설가· 편집자문위원 ‘노동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일과 생활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숨은 노동’의 구체적인 현실 알려 나가기.’ 노회찬재단과 는 지난해 5월부터 매주 한차례씩 52회에 걸쳐 ‘6411의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해왔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래로부터, 노동현장으로부터, 새벽 첫차를 타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사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길 기대했다. 그동안 ‘6411의 목소리’ 발언대에는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해고와 불법에 맞서 투쟁하거나 교육 현장 노동자, 장애인 노동, 돌봄 노동자, 청년 노동, 자영업자. 그리고 존재를 부정당하거나 다른 삶을 꿈꾸는 재일교포,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성매매 당사자, 탈북민, 농업미생물학자, 도축검사원, 귀촌 청년과 어부, 지역활동가 등이 섰다.

박정옥 지난 3월24일 세종호텔앞 농성장 철거규탄 기자회견 모습. 허지희 제공 꿋꿋이 버티고 있어요…복직 포기 못해! 정리해고된 뒤 지노위와 중노위에서 부당해고를 인정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난해 실망감이 컸는데, 올해 2월부터 정리해고 절차가 부당하다며 중노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1심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법원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 모르겠어요. 상황은 열악하지만 여전히 매주 목요일 세종호텔 앞에서 집회하고 있어요. 서울 중구청이 지난달 인도에 설치된 농성 천막을 행정대집행해서 철거했어요. 불법 적치물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석에 겹쳐 있다길래, 천막 크기도 줄이고 안내선 안쪽으로 들였거든요. 그런데 사흘 만에 계고장도 붙이지 않고 또 강제철거를 강행했어요. 이 날은 재판이 있는 날이었는데 철거에 대응하느라 조합원들이 재판에 가질 못했어요. 재판 당일에 조합원들이 못 움직이게 한 이 일이 우연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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