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한으로…태풍주의보 모두 해제 KBS KBS뉴스
6호 태풍 카눈이 오늘 새벽 북한 황해도로 올라감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려져 있던 태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현재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속 18m로 어제보다 약해졌고, 오늘 낮에는 열대저압부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태풍주의보 대신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태풍 카눈 서울로 접근 중...이 시각 서울 중랑천가끔 강한 바람…빗줄기에 중랑천 수위도 상승 / 남해안 상륙한 태풍 카눈 밤 11시 전후 서울 근접 / 11년 만에 수도권 근접…당시 태풍 이름도 ’카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카눈' 수도권 접근…'성인도 날아간다는데' 퇴근길 걱정수도권이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재택근무로 전환한 회사들도... 태풍 카눈 수도권날씨 퇴근길 강풍 폭우 집중호우 재택근무 태풍주의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태풍 ‘카눈’ 북상, 토사 무너지고 지하실 침수…수도권 피해 잇따라제6호 태풍 '카눈'이 중부 내륙을 관통하면서 수도권 일대에서도 지하실이 침수되고, 토사가 무너지는 등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태풍 ‘카눈’ 북상에 제주 해안가 대피명령…여객선 전면 통제제주도는 카눈 북상에 대응해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