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택한 유도소녀 허미미 “다음 올림픽에선 꼭 애국가 부르고 싶어”

태극마크 택한 유도소녀 허미미 “다음 올림픽에선 꼭 애국가 부르고 싶어” 뉴스

태극마크 택한 유도소녀 허미미 “다음 올림픽에선 꼭 애국가 부르고 싶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2002년생 허미미는 ‘메이크업’이 취미다. 화장하며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웃음이 많은, 아직 앳된 소녀다. 그러나 보기 드물도록 강한 몸과 마음을 가졌다. 한국 여자...

2002년생 허미미는 ‘메이크업’이 취미다. 화장하며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웃음이 많은, 아직 앳된 소녀다. 그러나 보기 드물도록 강한 몸과 마음을 가졌다.

일본 도쿄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허미미는 재일교포 3세다. ‘유도천재’라 불렸고 일본의 유도 명문 와세다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2021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 할머니는 “한국 선수로 유도를 해서 금메달을 따면 좋겠다”고 하셨다. 태어나면서부터 일본과 한국 국적을 모두 갖고 있던 스무살 소녀 허미미는 그 길로 일본 국적을 포기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김미정,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조민선 외에 없었던 한국 여자 유도의 올림픽 금메달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보경의 은메달을 마지막으로 올림픽에서 침묵했던 한국 여자 유도에 값진 은메달을 다시 안겼다.

아쉬움 남는 마지막 판정에 많이 속도 상했지만 긍정 소녀 허미미는 곧 밝게 웃었다. 금메달을 못 따 아쉽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바라신대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외운 애국가 못 부른 허미미 “다음엔 꼭 금메달 딸 거예요”열심히 외운 애국가 못 부른 허미미 “다음엔 꼭 금메달 딸 거예요”열심히 외운 애국가는 부를 수 없었다. 하지만 기죽지 않았다. 밝게 웃은 그는 “다음엔 꼭 금메달 따겠다”고 말했다. 한국 여자유도의 간판인 재일동포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30일(한국시각)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애국가 못 불렀지만 귀한 은메달'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애국가 못 불렀지만 귀한 은메달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한국 유도에 귀한 메달을 안겼다. 세계랭킹 3위 허미미는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캐나다의 크리스타 데구치(세계랭킹 1위)와의 결승전에서 지도 3개를 받고 반칙패했다. 허미미의 은메달은 한국 유도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고 받았습니다” 김제덕의 파이팅, 다음 올림픽에선 볼 수 없을까?“경고 받았습니다” 김제덕의 파이팅, 다음 올림픽에선 볼 수 없을까?3년 전 도쿄 올림픽 최고의 스타는 누가 뭐래도 ‘파이팅 보이’ 김제덕(20·예천군청)이었다. 양궁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실력도 남달랐지만 동료가 화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유도 허미미 '할머니 저 열심히 했어요…다음엔 金 딸 것 같아'(종합)[올림픽] 유도 허미미 '할머니 저 열심히 했어요…다음엔 金 딸 것 같아'(종합)(파리=연합뉴스) 홍규빈 이의진 기자=재일동포 허미미(21·경북체육회)의 인생은 그의 할머니에 의해 바뀌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유도 57㎏급 허미미, 몽골 천적 꺾고 준결승 진출[올림픽] 유도 57㎏급 허미미, 몽골 천적 꺾고 준결승 진출(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한국 유도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승자도 석연찮은 판정?…허미미 꺾은 加선수 '유도 바뀌어야'[올림픽] 승자도 석연찮은 판정?…허미미 꺾은 加선수 '유도 바뀌어야'(파리=연합뉴스) 홍규빈 이의진 기자=유도 여자 57㎏급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놓치는 과정은 다소 허무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5: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