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홍규빈 이의진 기자=유도 여자 57㎏급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놓치는 과정은 다소 허무했...
김도훈 기자=29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허미미가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와 대결을 펼치던 가운데 허미미가 심판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2024.7.30 [email protected]허미미는 29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크리스타 데구치와 연장 혈투를 벌였다.연장전 시작 2분 15초께 두 선수는 소매를 하나씩 맞붙잡고 치열한 기 싸움을 펼쳤다.수세를 취하던 데구치는 뒤쪽으로 이동하며 허미미의 공격을 피했다. 김도훈 기자=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 출전한 허미미가 29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와 결승전 골든스코어 상황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위장 공격이란 실제 공격할 의도가 없으면서도 그런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것을 말한다.
데구치는 지도 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어려운 질문이다"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바꿔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훈 기자=29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허미미가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에게 패한 뒤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2024.7.30 [email protected]김 감독은"보는 관점이 다를 수는 있지만, 미미가 절대 위장 공격을 들어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면서"미미가 주저앉고 안 일어난 것도 아니고 계속 일어나서 공격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당사자인 허미미는"위장 공격일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경기의 일부니까 어쩔 수 없다. 다음에는 그런 것을 잘 생각하고 유도를 하고 싶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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