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피해 아프간 탈출한 네아이 아빠, 미국서 총격 사망
[고펀드미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 리프트 운전기사로 일하던 나스랏 아마드 야르는 3일 자정께 워싱턴DC의 한 도로에서 총격을 받았다.의식을 잃은 그를 목격한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야르는 2021년 미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하고 탈레반이 재집권하기 전까지 약 10년간 아프간 주둔 미 육군 특수부대에서 통역사로 일했다.하지만 여성 교육을 금지하는 탈레반이 다시 집권하면서 딸 교육이 막히고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되자 가족과 함께 2021년 미국으로 떠났다.야르의 사망 소식에 리프트는 성명을 내고 애도를 표하면서"우리는 그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며 수사를 돕기 위해 사법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용의자 체포를 위한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2만5천달러의 포상금을 내걸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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