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구조조정 마무리…인력 절반 회사 떠난다
여기에다 이달 말 추가로 퇴직 예정인 직원까지 포함하면 40명 안팎이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희망퇴직자에게는 2개월 치 월급을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었다.타다 관계자는"개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식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했다"며"권고사직은 없다"고 설명했다.타다는 2020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가 어려워지면서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타다 베이직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전기사가 딸린 11인승 승합차를 빌려 이용하는 서비스다. 타다의 핵심 사업 모델이었다.
VCNC가 쏘카[403550]에서 빌린 렌터카를 운전자와 함께 다시 고객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택시업계가 '불법 콜택시'라며 반발하며 사회적인 논란을 초래하면서 결국 좌초했다. 타다는 이듬해인 2021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인수되며 핀테크와 모빌리티 서비스의 시너지를 노렸으나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차량 보급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타다는 퍼스널·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업체인 더스윙,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 기업인 포티투닷과 수면 아래에서 활발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더스윙과의 합병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인 과반 '대법 '소수인종 대입 우대 위헌' 결정 지지'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미국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소수인종에 대한 대입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예산 다시 내라'...각 부처 내년 예산 원점 재검토기재부, 각 부처에 내년 예산안 다시 제출 요구 / '과감하게 구조조정'…보조금 삭감·폐지 착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백억 추징하고 포상금 '0원'…제보자는 고소당해 실형롯데칠성음료의 한 영업사원이 몇 해 전 회사 탈세를 국세청에 제보했습니다. 세무조사가 이뤄졌고 회사가 수백억 원을 추징당했는데도 이 제보자는 포상금 한 푼 받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이도운 대변인 농지법 위반 의혹…딸 7세 때 10억 아파트 절반 증여또 2주택자였던 이 대변인 부부가 장인으로부터 아파트 1채를 추가로 증여받을 때, 만 7살이었던 딸도 해당 아파트 절반을 증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연합뉴스■ '채용비리 의혹' 박지원 경찰 출석…취재진 질문에 답 안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