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가는 송중기 ''화란', 한국에서 꼭 만들어져야 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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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가는 송중기 ''화란', 한국에서 꼭 만들어져야 하는 영화였다' SBS뉴스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화란'이 제 76회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송중기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치건 역을 맡은 송중기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강렬한 캐릭터로 새로운 파격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송중기는 '화란' 촬영을 마치며"한국 영화에서 꼭 만들어져야만 하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었고 이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뜨거웠던 현장의 열정이 과연 영화에 어떻게 담겼을까 하는 또 다른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 이어 드라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영화 '화란'으로 칸 영화제까지 입성해 배우 커리어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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